칼럼

  • 2021년 회고―, 성찰

    2021년 회고록을 작성할 때가 되었다. 작년(2020년)에는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 많았지만, 올해는 성찰의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제목을 <성찰> 로 지었다. 개발, 내가 정말 원하는 일과 잘하는 일, 내 성격에 어울리는 일과 같은 많은 것을 고민했다. 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면 이런 고민도 딱히 안 했겠지만, 현 상황만큼이나 성찰하기 좋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기회에 확실히 하고 가기로 했다. 올해 진..

  • 깃허브를 포트폴리오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때가 크리스마스이기에 첫 문구를 크리스마스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연인이 없는지라 집에서 나 홀로 집에나 보고 코딩이나 해야겠습니다. 어제 퇴근하다가 불현듯 떠올라서 hELLO 티스토리 스킨의 크리스마스 테마를 구상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디자인 능력이 꽝인 저로서는 디자인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더군요. 이제는 친절한 디자이너 분의 기여..

  • 내가 오픈소스를 바라보는 관점(feat. Apache log4j)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어제 다소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했기 때문에 글을 적어나가면 어떨까 싶었다. 개발자라면 이미 소식을 들었지만,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어제 Apache log4j 의 취약점이 대대적으로 보고되면서 여러모로 소식이 전파되었고, 정부차원에서도 보안패치를 권고한 바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재단 기준으로 취약점 레벨은 최고 단계로 설정되었으며 이를 이용하면 원격으로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 @nuxt-content 로 티도리 프레임워크 공식문서 개발하기

    최근 진행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어서 블로그 글이 뜸했는데, 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오랜만에 티도리 프레임워크의 공식문서인 tidory.com 의 다크 모드도 추가 겸하여 보수를 진행하고, 그에 대한 개발기를 써보기로 했다. Vue.js 의 SSR 프레임워크인 Nuxt.js 을 사용했지만, 만들어놓고 벌써 4년여의 시간이 지난터라 버전을 1.0 에서 2.x 로 업그레이드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진행하기로 했다. 게다가 기존의 코드..

  • 암호화폐 트레이딩 봇을 만들었다 (feat. 업비트)

    암호화폐 트레이딩 봇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한 동안 뜸했던 이유는, 어느 날 트레이딩 봇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여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만들어본다는 이것을, 아직 나는 만들어본 적이 없으니 괜찮은 기회라 여겨 해보기로 했다. 설계를 여러번 수정하다가 이제서야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어 블로그에 적기로 했다. 참고로 개발 언어는 파이썬이 아닌 Go 다...

  • 티스토리 구독 서비스 티네스(Tines) 개발 돌아보기

    티스토리 이웃 서비스, 티네스(Tines) 티스토리에는 지난 수년 간 구독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은 구독 서비스가 추가된지 몇 년이 지났고, 티스토리가 고수하던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던 때도 이미 지나가고 없다. 내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동안에도 이러한 구독서비스는 없었는데,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서는 한 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티네스 서비스는 2018년에 운영, 개발되..

  • 티스토리 스킨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티스토리 스킨 API 만들기

    [티도리 프레임워크 개발 - 2부] 티도리를 만들때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했던 점은, 티스토리 스킨 API 를 뜯어보는 일이었다. 치환자는 어떤 경로를 통해 치환되며 사용자에게 어떻게 미리보기를 보여주는가와 같은 것이며 티스토리 스킨 그 자체보다는 티스토리 플랫폼을 이해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는 구현의 관점이 아니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관점에서 티스토리 서버와 브라우저가 어떻게..

  • 티스토리 스킨 프레임워크, 티도리는 어떻게 동작할까?

    [티도리 프레임워크 개발 - 1부] 티도리 프레임워크의 대략적인 개요는 설명하지 않는다. 티도리 프레임워크 개발 리뷰 포스트는 티도리 프레임워크의 그 내부와 내가 왜 프레임워크를 이렇게 구성했는지 의도는 물론이고 기술적인 부분도 설명한다. 티도리 프레임워크란게 애초에 나 혼자 개인이 만든 것이고 그 용도 또한 티스토리 스킨 개발로 극히 타겟팅을 분명히 하고 있어서 사용층은 적은 편이라 사실 이 포스트가 도움..

  • 티스토리 백업(Tistory Backup) 개발 돌아보기

    티스토리 백업 티스토리 백업은 티스토리의 백업기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라 단기간에 만든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다. electron-vue 를 사용하였기에 렌더링을 vue.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진행하게 된다. 난 윈도우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Mac OS 전용으로는 배포할 수 없었지만, 타 개발자분의 도움으로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pronist.tistory.com/52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 프로그램을 만..

최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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