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백업 티스토리 백업은 티스토리의 백업기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라 단기간에 만든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다. electron-vue 를 사용하였기에 렌더링을 vue.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진행하게 된다. 난 윈도우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Mac OS 전용으로는 배포할 수 없었지만, 타 개발자분의 도움으로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pronist.tistory.com/52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백업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기능은 이전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는 티스토리 Open API 를 사용한 것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주 단순하며, 그저 티� pronist.tistory.com 라이브러리와 프레임..
내가 3년간의 백수생활을 하면서 만든 것은 티스토리 프로젝트 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수입과 내가 원하는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것이 바로 강의다. 이미 유명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쓰고 싶으면 써보라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강의도, 유튜브도 포함하는 것이 아닐까. 강의는 인프런과 계약을 통해 제작하게 되었으며 수익금 비율은 언급하지는 않으려 한다. 하지만 독점 계약이기 때문에 구름EDU 라든가 다른 곳에 게재하기 어려운 것이 대해서는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물론, 유료 강좌의 경우에는 유튜브에 올릴 수도 없다. 단, 무료는 가능하다. https://www.inflearn.com/courses?s=%..
이 포스팅은 여지껏 내가 개발한 티스토리 프로젝트를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를 2017년 가을에 그만두고 무려 3년간 백수생활을 해오면서 만든 것이 아래에 있는 프로젝트다. 만드는데만 3년이 걸린 것은 아니고 새로운 언어도 참 여러가지 배웠고 여러모로 방황했던 시기라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 포트폴리오 용도로 만든것도 있지만 내 기술 레벨을 한층 상승시키기 위한 이유가 사실 제일 컸다. 3년이라는 백수기간은 다른 이들이 들으면 너무나도 긴 시간이다. 취준생 기간 1년도 길다고 하는 마당에 3년은, 아휴. 그 기나긴 시간 동안 무얼했는지를 증명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아래의 프로젝트들은 내가 한 것들 중에 티스토리와 관련된 프로젝트다. 이는 언젠가 이 블로그에 나를 소개하는 포스팅이 쓰일때 링크에..
1부에서는 views/Main 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일들을 알아보았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views/Main 만 대부분 알아볼 것이다. 분량이 다소 많다. 두개로 나눠도 글 읽기와 글 목록이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면 포스트, 홈 커버, 리스트, 태그 클라우드, 방명록을 포함한다. 방명록, 태그 클라우드, 공지사항, 페이징에 대한 설명은 다른 부분과 겹치는 것도 있고 해서 일부 생략한다. 현재 기준으로 코드 하이라이팅이 이상한 것을 볼 수 있을텐데, highlight.js 에서 pug 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슬픈 사실. tidory.comfig.js 여기서 들어가기 전에 별칭에 대한 설정을 확인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저러한 형태로 쓰인 경로가 있다면 치환해서 사용하면 된다. 설정된 별칭은 @, ~vi..
기왕 스킨을 개발했고, 꽤나 괜찮게 나가고 있으니 포트폴리오 겸 적어두면 어떨까 써보기로 했다. 본래 티스토리 스킨 과 같은 프로젝트는 안 쓰려고 했지만, 고맙게도 깃허브에서 별을 제법 받았다. 개발 과정과 기록을 남기는 일은 아무래도 개발자로써 해두면 좋을테니 말이다. 보통 프로젝트 날짜와 이름, 약간의 설명만 적어두었는데 2020년 들어서는 바꿔보기로 했다. https://github.com/tistory-projects/tistory-skin-hELLO GitHub - tistory-projects/tistory-skin-hELLO: ✨당신의 멋진 블로그에 걸맞는 최고의 티스토리 스킨 ✨당신의 멋진 블로그에 걸맞는 최고의 티스토리 스킨. Contribute to tistory-projects/tis..